Philosophy


One Step Fresher









수많은 제품, 룩북, 화보 촬영을 반복하며 생각했습니다.


“늘 비슷한 시안, 사진. 재미 없다…. 
찍는 사람도 지루한데, 보는 사람 눈엔 얼마나 뻔해보일까?”


여러분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지만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어렵게 준비했는데 망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되죠.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은 어색하거나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익숙하고 친근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지속하고 싶었습니다.  


OMR 스튜디오는
‘한발짝만 앞서가는 신선함’
을 추구합니다.


촬영, 결과물은 물론 비즈니스 운영까지 
모든 면에서 아주 조금씩 새로워지는 OMR 스튜디오를
약속합니다.


©OMR STUDIO